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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창립 150주년 기념 특별전 『지진과 화산 – 그림, 사진, 파형으로 기록된 지구의 동태』」
장소 인터미디어테크
기간 2026-11-14 – 2027-03-28예정
요금 무료
밀접하게 연관된 자연 현상인 지진과 화산 활동은 때때로 큰 재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고대부터 사람들의 큰 관심사였을 것이다. 따라서 활동을 기록하고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그 국제적인 거점 중 하나인 도쿄대학 지진연구소는 메이지 시대 정부 사업의 일부를 계승하고 간토 대지진을 계기로 설립되었으며, 도상, 문서, 각종 데이터 등 방대한 연구 자료와 표본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일본 지진·화산학의 역사를 풀어내고 미래로 이어주는 유일무이한 정보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인터미디어테크 특별전에서는 메이지 시대 이래 과학자들의 업적을 총람한다. 전시 자료는 지진연구소의 소장 자료뿐만 아니라 1877년 도쿄대학 창립 이래 학술 표본을 수집해 온 종합연구박물관의 소장품 등 도쿄대학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터미디어테크만의 전시 구성의 일환으로 촉각으로 만져볼 수 있는 모형 등을 활용한 다감각 미디어도 포함했다. 본 전시를 통해 지진과 화산에 맞섰던 연구자들의 시선과 탐구의 열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기획은 2025년 지진연구소 창립 100주년, 2026년 종합연구박물관 30주년(전신인 종합연구자료관 60주년), 그리고 2027년 도쿄대학 150주년이라는 전환점을 계기로 개최되는 것이다.
출처 Tokyo Art Beat
위치
구글 길찾기인터미디어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