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조화
육초 / 아스피린 / Aspirin 참조화 / Communing with the Cosmos 2026.9.29 (화) – 10.4 (일) 이것은 기록이 아니다. 여러 번 거듭된 '참'의 행위이다. 산수의 조화1에 참여하고, 신앙의 조화에 참여하며, 시간의 조화에 참여한다. 그리고 천지는 시종일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참조화'라는 세 글자는 『중용2』에 있는 '천지의 화육(化育)을 도울 수 있다면, 곧 천지와 함께 참여할 수3'는 말에서 유래한다. 여기서 '참'이란 천지의 작용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천지 사이에 있으면서 단지 만물을 방관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작용을 통해 만물이 생성되어 가는 행위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육초 / 아스피린 / Aspirin 사진작가, 컬렉터. 상하이 사진 예술 비엔날레 동상, 랑징산 예술 사진상 금상, 부산 예술제 동상 등을 수상했다. 출판물로는 『무진장』, 『Imageless 3: island』가 있다. 아스피린(육초)은 상하이 루이핀 화랑에서 개인전 '무진장'을 개최했다. 지금까지 상하이 국제 사진 페스티벌, PHOTOFAIRS Shanghai, 중국 리수이 사진 페스티벌, 중국 다리 국제 사진 페스티벌, 중국 타이베이 국제 사진 예술 교류전, 베이징 삼영당 사진 예술 센터, 베이징 아창 예술 센터, Fotografiska Shanghai에서 개최된 'SEA art fair', X-SPACE (상하이 후지필름 이미징 스페이스), 난징 예술 학원 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작품은 국내외 기관 및 개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