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
영화, 한 프레임

욕망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촬영 카를로 디 팔마 · 1966
욕망

1960년대 런던의 활기를 위해 거리와 건물, 심지어 잔디의 색까지 의도적으로 다듬어, 화면 전체를 하나의 색채 구성으로 통제합니다. 사진을 점점 크게 확대하는 과정은 색과 입자 속에서 진실을 찾으려는 시각적 탐구 그 자체입니다. 색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본다는 행위와 그 한계를 색과 구도로 사유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이 프레임에서 배우는 것

스윙잉 런던의 색을 위해 잔디를 더 푸르게 칠할 만큼, 화면의 색을 현실이 아니라 화가처럼 설계합니다.

욕망 2
욕망 3
욕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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