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 촬영 로비 라이언 · 2018

로비 라이언은 극단적인 광각과 어안렌즈로 궁정의 공간을 일그러뜨려, 우아한 무대 뒤에 도사린 음모와 비틀림을 화면 형태 그 자체로 드러냅니다. 가능한 한 자연광과 촛불에 의지한 조명은 바로크 회화처럼 깊은 그림자와 따뜻한 광원을 만들어냅니다. 휘어진 수평선과 과장된 원근은 인물들을 거대한 궁정 안에 가둬, 권력과 고립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렌즈의 왜곡이 어떻게 중립적 기록을 넘어 시선과 태도를 만드는지 배우기에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이 프레임에서 배우는 것
광각과 어안렌즈의 왜곡, 촛불만으로 밝힌 바로크 궁정을 보세요. 렌즈 선택이 곧 관점이 됩니다.



© Waypoint Entertainment · Element Pictures · 비평·교육 목적의 인용 · 저작권은 각 영화사에 있습니다
TMDB에서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