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
영화, 한 프레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 촬영 에마뉘엘 루베즈키 · 2015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촬영감독 에마뉘엘 루베즈키는 오직 자연광과 매일 한두 시간뿐인 빛을 좇아 이 영화를 찍었습니다. 인공조명을 거의 쓰지 않은 차가운 푸른 톤은 야생의 혹독함을 그대로 화면에 새기고, 끊김 없는 롱테이크는 관객을 그 추위 한가운데로 끌고 갑니다. 빛이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기다림의 대상임을 보여 주는, 자연광 촬영의 극단적인 사례입니다. 빛의 조건에 사람이 맞추어 움직일 때 어떤 화면이 가능한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배우는 것

자연광만으로 찍은 빛을 배웁니다. 인공조명을 버리고 차갑게 푸른 설원의 빛을 끝까지 따라간 화면을 보세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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