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
영화, 한 프레임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 촬영 양웨이한 · 2000
하나 그리고 둘

양웨이한은 유리창과 빌딩 외벽에 비친 타이베이의 불빛을 인물 위로 겹쳐 놓아, 도시와 가족을 한 화면에 포개어 보여 줍니다. 카메라는 인물에게 다가가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그 절제된 거리감이 삶을 관조하는 시선을 만듭니다. 반사 속에 흐르는 차량과 불빛은 인물의 내면과 도시의 무심함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반사와 거리, 프레임 구성이 어떻게 도시인의 정서를 담아내는지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이 프레임에서 배우는 것

유리에 비친 타이베이와 인내심 있는 거리감에서, 반사와 프레임으로 도시 속 가족을 담는 법을 배웁니다.

하나 그리고 둘 2
하나 그리고 둘 3
하나 그리고 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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