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ger
1899 · Platinum print
왜 좋은 사진인가
케제비어의 대표작으로, 흰 베일을 쓴 여인이 아기를 안은 모습을 성모자상처럼 연출한 작품입니다. 플래티넘 프린트 특유의 부드러운 회백색 톤이 화면 전체를 감싸며 모성의 신성함을 빛으로 번역해냅니다. 1899년 당시 사진 한 장으로는 기록적인 가격에 판매되며 픽토리얼리즘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입증한 역사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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